미누에게 자유를! (탄원서 첨부)

NUDA POTENZA 2009.10.16 00:11

                                            탄            원           서

 

지난 10월 8일 이주노동자 문화활동가 미누(본명:미노드 목탄, 네팔, 38)가 출근길에 단속되어 화성외국인보호소에 수감 중인 상황입니다.


미누는 한국에 온 1992년 이래 17년간 이주노동자로, 이주노동자의방송MWTV의 미디어활동가로, 아이들을 위한 다문화 강사로 그리고 다국적 밴드 ‘스탑크랙다운’의 리드보컬인 음악인으로서 이주노동자와 한국사회의 소통을 위한 다리역할을 하며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살아왔습니다. 미누가 보여준 활동과 삶은 이주노동자의 희망이었으며, 한국사회가 진정한 다문화사회로 가기 위한 중요한 연결고리가 되었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미누는 한국사회를 사랑했고, 한국이 다양성과 인권이 존중되는 따뜻한 다문화사회가 되기를 희망하며, 다문화 활동을 통해 한국사회에 기여한 바가 많습니다. 다문화사회를 지향하는 한국사회에서 이주민과 한국인들에게 이주노동자 문화활동가 미누는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현재 화성외국인보호소에 있는 미누가 다시금 다문화사회와 한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특별체류허가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탄원인 :                      소속 :  


 mwtv at hanmail.net나 또는 팩스 02-776-0455 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탄원서는 21일(수)까지 받아요 


미누데려오기 까페 http://cafe.daum.net/free-mi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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